요새 친구랑 수영다니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진짜 엄청 좋다고 느낌.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고. 혼자여도 나쁘지 않을거 준비물 세면도구 + >>>수건<<<<<<<<을 챙겨야함. 헬스장 생각하고 수건 안 가져가면 큰일남.. 수영복이 제일 중요한데, 레쉬가드<<<<<<<<이거 절대x 여러 이유로 반입금지니 레쉬가드는 사지말자. 몸에 착 달라붙는 제품으로 사야함. 쿠팡에서 수영모+수영복+수경 16000~선에서 파는데 당장 갈게 아니라면 테무/알리 를 이용하면 똑같은 제품수준을 반값에 받을수 있으니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다면 참고. 보통 수영장 내에서도 팔지만 가격과 품질은 크흠.. 수경살때는 멋있게 생겼다고 면적넓은거 사지말고 꼭 눈 주위만 가려주는걸로 삽시다.
오리발 스노클 < 이거 강습이외에 금지
보통 이용료가 3000원인데 월권은 6만 강습합치면 7임. 매일 가는거 아니니까 일권끊자. 월 20회 <절대 안갈건데 가도 딱 6만원임.
대략 내부 시설은 수영장 레일 / 다이빙풀 <없는 장소도 있으며 추가비용도 있음 간이 헬스장 / 사우나 정도가 있음. 나라에서 복지차원으로 하는거라 여러모로 좋으니 무더운 여름 한번씩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