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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캐릭터들의 현실적인 명언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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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우치하 마다라

사람은 평화를 꿈꾼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싸움도 원하고 있어. 그 둘이 모두 있는 것이 사람이야. 평화만 바라고 싸우지만 않겠다는 건 사람이라곤 할 수 없거든. 그리고 그 두 가지는서로 뒤엉키고 말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희생해야만 해. 진정한 꿈의 세상 외에는 말이야

 

통(웹툰)의 주인공 이정우

세상은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 행동하는 자가 만드는것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 남도일

인간이란, 모두 의심이 많고 질투가 많은 동물이니까... 완벽한 걸 보면 곧 흠을 찾아내려고 하죠

 

원피스의 흰수염(에드워드 뉴게이트)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는 짓이 얼마나 큰 불효인지 네놈은 정녕 모른단 말이더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스웨인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안시킨다

 

대가리(웹툰)의 주인공 김구

내가 치울 쓰레기에 악취가 난다고 해서 남한테 대신 치워 달라 할순 없잖아?

 

크라이시스(게임)의 주인공 프로핏

신병 훈련소에서 첫째 주를 맞이했을 때, 교관들이 우리에게 들려줬던 말이 있다. 좋은 군인은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단 한 가지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완벽한 정보도 아니고, 완벽한 장비들도 아니고, 완벽한 무기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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