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초중딩부터 흔히 말하는 성공을 이뤄낸 부류에겐 존나 열등감 느낌 특히 예체능
내 출신이 달랐다면? 내 환경이 달랐다면 하다못해 어린시절부터 했다면? 내가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났다면? 하면서 망상회로를 돌림
나보다 나이 많으면 죽을만큼 노력 했겠지 하지만 어린시절에 성공한거는 노력보다도 재능빨이랑 그 재능을 뒷받침하는 집안 경제력으로 성공하는게 커서 더 열등감 느끼는거 같음
나보다 어린애들한테 열등감 느끼는게 존나 이상하긴한데 아무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