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버튜버 보지는 않음 그래도 버튜버 보는 것은 존중은 함
애초에 버튜버 본다고 까는 것이 웃긴거 아닌가?
상대방의 취향이라는 것이 있지 그것을 왜 본인 취향에 안 맞는다고 까는 것일까? 무시 하면 될 것을..
버튜버 빨간약으로 버튜버들 본인의 생김새에 자신 없어서 2D 모델링 뒤에 숨어서 목소리 최대한 귀엽게 내면서 아양떤 다는 인식을 가지는 애들?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굳이 그런 것을 생각으로 만 하면 될 것이지 굳이 입 밖으로 싸질러야 하는 것이 맞나.. 싶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얼굴까고 춤추는 여캠들은 최대한 노출 심한 옷 입어서 남정네들 돈 쪽쪽 빨아 먹을려고 춤 추고 별 짓 거리 다하는 놈들 이라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닌데 그 사람의 팬인 사람이 보면 기분이 안좋잖아?
그냥 서로 존중하고 이해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상대가 뭘 보든 본인 분야가 아니면 무시하면 될 것을..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