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로 뭐 마스터 100점?
난 안 믿어
도구는 자기 점수에서 무조건 -1000점하고 시작해야돼
본인이 서포터로 마스터100점이다
그럼 다른 라인 티어로 환산했을 때 플레티넘4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건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니야
전 bj최기명 현 광동 원딜러 리퍼의 말을 인용
"도구는 본인 점수에서 -1000점 해야된다."
내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도파의 도구론, 씨맥의 도구론에 대한 평가, 그마 도구 이상호가 도구에서 정글로 포변 후 2천판 넘게 에메랄드였던점을 제시한다
기분 나쁘다고 감정에 호소하는게 아닌
'근거'있는 반박 환영합니다.
-1000점 이라는건 단순 피지컬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뇌지컬이나 운영, 챔프 이해도를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가 일반 유저보다 1000점이나 아래라고 보는건가? 이건 솔랭만? 아니면 대회까지 포함한건가? 이게 오피셜이려면 라이엇은 솔랭 매칭에서 서폿을 1000점 더 높은 티어의 유저로 잡아줘야 할텐데 그렇지 않은 이유는 뭘까. 내가 저티어라 뭐라 하기도 그렇지만 다3까지 찍었으니까 롤에 대해 생각하는바가 있다는건 알겠어. 다만 찍어보지 못하고 가본적 없는 티어까지 싸잡아서 서폿은 실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아닐까?
1. 종합적인 평가가 일반 유저보다 1000점 아래라고보고 대회는 잘 모르겠음 2. 난 솔랭 매칭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라이엇이 그러지 않는 이유는 서포터들의 반발이 심할테니까 3. 굳이 셰프가 되어야만 음식의 맛 평가를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는-너넌 나한테 말좀 안 걸어줬으면 좋겠다 게시글보니 30대 같던데 정말 한심하고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는-너포지션 비하한 적 없고 근거는 본문에 많다니까 이제 너 상대 안 한다.
그러면 케리아 나보다 점수낮은거임? -아이언딱
뺄셈을 못하는 건 좀 마음 아프네
님이 안믿는다고 뭐가 바뀜ㅋㅋ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님 나랑 비슷한 의견 많고 그 의견이 모이다보면 사람들 인식이 굳어짐
박종우vs정상길니랑 비슷한 의견 많고 그 의견 모이다보면 사람들 인식 굳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시발 뭔 당연한소릴처하고있지?
말자하의3번째공허충당연한 소릴 이해 못 하길래 설명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