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팬은 아님 근데 이번에 페이커 머리박는거보고 느낌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든 아니든 선수든 뭐든간에 잘했으면 칭찬해주고 못했거나 실수했으면 위로해주거나 응원해주는게 그리 어려움? 지들이 머가 잘났다고 그리 남을 까내리면서 자위하냐 심리적으로도 힘들어보이고 속으로도 못버틸정도로 힘들어서 표출한거 같은데 그거 가지고 치속 문도, 치명타 아무무는 개쩌네 진짜 대회 댓글들도 보다 보면 10에 8은 해설진 욕이나 선수들 욕에 훈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