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시한부라길래 걔 지금 남친이랑 이어지도록 도와주고 시한부라 더이상 못본다는 감정+ 날 안좋아한단 감정이 합쳐져서 꿈에서 ㅈㄴ울었었는데 일어나보니 아무렇지않더라 오히려 부끄러웠음 아직 미련이 있는걸까 아니면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걸까 더욱 슬픈건 그사람은 더이상 날 좋아하지 않고 남친과도 잘 지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