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147
지하철 옆자리 에서 초1이나 초2쯤 되어보이는 어린친구는 인생책을 읽고있는데 나는 옵지에 올라온 글 읽으면서 히히거리고있네 한심해보인다 나도 담부턴 책가지고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