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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 지금 진짜 개조짐

자유1개월 전라봉_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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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건의 발단은 아침에 처먹은 개씨발놈의 버섯베이컨 볶음밥임 어제 해놓은걸 식탁 위에 올려놨다가 아침에 그냥 처먹어버림 무려 절반이나 씨발 날씨가 이런데 썩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처먹은 내가 병신이지 버섯에서 존나 쓴맛이랑 곰팡내 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결국 방학식 1교시에 토함 물론 청소를 개잘해서 흔적도 없이 치움 2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에 개같이 설사 그래도 지금은 덩어리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 신호와서 변기에 앉으니 그냥 물이 질질질 나옴 ㅈ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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