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잘된얘기 하면 축하가 아니라 악담부터 하더라 반면 내 친누나는 오냐오냐 커서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커서 당뇨걸리고 지금까지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음 하지만¿ 나를위한 충고를 해주는거라고 정신적자위하니까 ㄱㅊ아짐 그리고 성인되고나선 부모님한테 암말안함 나중에 나보고 누나 책임지라 할까봐 ㅈㄴ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