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랬는데 요래 됐습니다 브론즈 구간에서 2단 승급 시켜주고 점수 퍼주는거 보고 욕심내서 골드까지 왔는데 현생 미뤄두고 논거라 더 돌리진 않을 것 같네요
\아래는 일부 전적들 기록/ 라인 꼬여서 서폿 갔을때 전적입니다. 유미룰루 선픽박았는데 티모같은 뉴메타 서폿이 아니라고 행복해하던 원딜을 5명 정도 봤습니다.
아칼리랑 사일 잘하는 유저들이 멋있어서 연습하는데 본부계 합쳐서 4만점 가까이 찍어가는거, 아직도 각을 모르겠네요 (ㅠㅡㅠ)
그리고 꽁꽁 아껴둔 주챔들을 꺼냈습니다. 제카탈 등 서브챔들로도 충분히 잘한다는걸 증명하고 싶었는데 그건 낭만이 아니라 오만한 판단인것만 깨달았네요 :/
새벽감성에 기부니 좋은거 기록하는 일기같은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집중포화 열심히 하러 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