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근무했었고, 카드빚 2천 있다 해서 총 40 빌려줬었고 5월에 20은 받음.
남은 돈 20만원 있는데, 이번 달 초 갚는다 한 거 같은데
이번 달 초에 마트쪽 아는 사람이 큰 일이 생겼어서 나랑 점장님이랑 통화 통해서 이 일에 대해 전화 몇 통 하긴 했었는데, 며칠 지나서 갠적으로 물어볼 게 생겨서 전화했는데 안 받는 거야
몇 분 안 지나 운전하면서 마트 앞 지나오는데 폰 보면서 담배 피고 있더라고?
걍 일부러 안 받고 전화 콜백도 안 한 거 같은데
마트 직접 찾아가는 게 맞을까 아니면 카톡으로 남겨라도 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