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탑을 말 그대로 안옴
진짜 한번을 안와 상대가 나서스 바루스 등등 원거리라도 그냥 죽어도 안옴 근데 상대 정글은 와서 깽판치고 감
그래놓고 우리 정글은 유충 봐줘라 바위게 바줘라 전령 봐줘라 내가 갈 수 있는 상황이면 가야지 게임 이겨야 하니까 근데 라인도 안보고 상대랑 내 상황 피 다 안보고 그냥 와달래 못 가는 상황에 지가 무리해놓고 왜 안오냐고 찡찡댐
그래 바텀게임 하면서 이기면 좋지 근데 바텀도 킬 먹고 무리하다가 결국 짐
상대는 원거리를 해도 나서스를 해도 시팅을 받는데 그래놓고 탑차이 이러는게 너무 역겨움 갱 흘리는건 기억도 못하고 니가 죽은건데 니 잘못이지 이러는데 진짜 너무 역겹다 왜 만나는 정글마다 이러는거냐
아니 한번만 와달라고 어려운 거 아니잖아 상대는 라인 계속 쳐 미는데 우리 정글은 카정만 하고 안 옴
와서 킬 정글이 먹어도 좋은건데 난 모르겠음 그냥
뭐 유튜브에서 탑은 가지말라고 뭐 탑신병자 이러는데 결국 정글이 탑을 아예 유기하고 상대 정글은 시팅, 혹운 시팅까지는 아니더라도 와서 깽판치고 가는데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탑신병자 …? 우리 눈엔 그냥 탑 유기하고 한번을 안오면서 바라는건 존나게 많은 이기적인 새끼들로 밖에 안보임 도와줘~ 붙어줘~ 하는데 난 탑 유기할꺼니까 넌 갱 당하지말고 버티면서 갱 흘리고 내 유충 전령 바위게 싸움은 상대보다 먼저 붙어줘 이게 맞는거냐..
억지갱 이러는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시팅 바라지도 않음.. 상대보다 많이 와달라? 절대 아니야..
그냥 한번이라도 봐줘..
(모든 정글러한테 말한 것 아니고 일부 저런 정글한테 화나서 써본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