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새끼다.
롤에서도 궁 피흡 버프로 미쳐날뛰고 있지만
와맆에는 버프 없이도 잘 날뛰고 있었음. 근데
와맆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패치노트 사진
월식,갈라진 하늘,굶주린 히드라가 동시에 들어오는걸 알수있다.
근데 이 3개의 효과가 아트와 너무 잘맞는다는것
월식은 공격력 70 스킬가속 15라는 가격대비 스탯도 나쁘지 않은데 핵심은 아이템의 효과다. 이게 아트와 궁합이 미쳤다
대충 Q2타에 터지는데 쿨도 짧아서 Q 풀렙일때 다음 Q2타에 또 묻는다.
이론상 계속 최대체력 비례비해 추가로 넣고 보호막으로 버티는거다.
얘도 비슷한데 느낌이 다르다. 첫 평타가 치명타가되고 기본AD의 1.2+잃은체력 6%를 회복한다. 여기서 얘는 보호막이 아니라 회복이다. 협곡에서도 갈하 아트록스가 워낙 좋아서 1티어 찍고 승률 53%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넘어온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만 봐도 미친놈같지만 여기서 진짜 세계의 종결자가 된다. 공격력 70 스킬가속 20 피흡 12%라는 옵션 효과 쪼개기로 추가 물리피해입히고 사용시 1AD 물리피해와 150% 흡혈을한다.
걍 단일 하나하나만 봐도 1티어 ㅆㄱㄴ인데 3개가 한번에 들어오니 밸런스 ㅈ될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