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갑자기 먼 대기업에 취업해서 일하고 뭐 상사 같은놈이 나한태 지랄 하는 장면에서 갑자기 영화관 에서 누구 회사 동료같은 사람들이 영화보고나서 아빠였나 할아버지였나 운전하는 모습에서 저는 뒷좌석에 있었는대 여수 동네 였나 한바퀴 돌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대 먼 많이 힘들였나냐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밖에보니깐 시간이 멈춰있는거 깨달고. 언덕위에서 멈추더니 여기서 내려야한다고 하면서 나는 내리기싫다고 내리면 영영못본다고 눈물흘리면서 아버지 도 눈물 흘리면서 이제 가야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잠 깼는대 게속 눈물이나오는대 무슨꿈이지 혹시몰라서 부모님께 안부 전화 바로했어
이게 무슨 꿈 인지 알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