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이 맨날 똑같음
1. 지가 먼저 하자고 해놓고 하자고 하면 "에휴" 이러면서 " 정말 자신있음? 다시 생각해보셈" 이러면서 괜찮다고 하자고 하면 "님을 위해서 말해주는거임 정말 자신있음?" 이러면서 질질끄는 애들
2. 아무도 지한테 뭐라고 한 사람없고 시비 턴 사람도 없는데 겜끝나고 ㅂㄷㅂㄷ 거리면서 욕하고 시비걸고 그러다 재판으로 잘잘못 따져보자는 사람 한명 있으면 "그렇게 할 짓이 없냐" " 에휴 재판무새 ㅉㅉ" 등등 지 잘못은 죽어도 없다며 회피하는 놈 (대부분 지가 잘못한걸 아는건지 질걸 아는건지 그냥 존심만 세우는 애들)
3. 막상 재판뜨면 논점까지 정했는데 재판받는 도중 딴소리하면서 논점 흐리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