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이 말하면서 정확히 이따구로
알 필욘 없고 이거나 하세요 하는거랑
이것 좀 부탁할게요00씨
차이가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게 되네 먼가를 시키는데 당연한거마냥 시키면서 정작하고나면 지가 틀린거 있어서 일을 또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 전자(꼭 보면 나이 ㅈ나 많은 아줌마임)는 그냥 말투랑 말하는 폼새만 들어도 ㅈ같은데
후자는 최소한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대우해주는건데 이거 하나만 해주는 게 그리 어렵나
ㅅㅂ 요만 붙이면 지가 매너있는 줄 아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