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스카치캔디랑 삐까뜨고 포장은 청포도캔디처럼 큰봉지안에 낱개봉지로 싸져있었어 맛은 민트맛아니고 부드러운 단맛이었던걸로 기억함 사진속 흰색부분은 약간 아이보리색 한 10년전넘게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디 지금도 생각나서 찾고싶ㅇ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