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410

스펙타클한 요즘 토끼와 거북이(feet.실제 책)

조회수 286댓글 2추천 0
어느날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우리가 알던대로 제빨리 갔고,





거북이도 우리가 알던 대로 느리게 갔어요.





멀리간 토끼는 거북이가 보이지 않자 한숨 자기로 했어요.






그런데.......





1시간뒤에 토끼가 자고있는걸 본 거북이는......



















거북이:이놈봐라!? 지금 자고있군....
잘됐다,이놈! 토끼간을 용왕님께 바쳐야 겠군...



썽둥!!!!







그렇게 토끼간을 바친 거북이는 용왕님께 상을 받고,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토끼 간 바쳐야 되는건 자라 아니냐 ㅋ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