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하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우리가 알던대로 제빨리 갔고, 거북이도 우리가 알던 대로 느리게 갔어요. 멀리간 토끼는 거북이가 보이지 않자 한숨 자기로 했어요. 그런데....... 1시간뒤에 토끼가 자고있는걸 본 거북이는...... 거북이:이놈봐라!? 지금 자고있군.... 잘됐다,이놈! 토끼간을 용왕님께 바쳐야 겠군... 썽둥!!!! 그렇게 토끼간을 바친 거북이는 용왕님께 상을 받고,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토끼 간 바쳐야 되는건 자라 아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