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새 어느덧 브론즈에서 아이언 3까지 떨어지게되었다. 점점 고민된다 삶의 기로에 서있는기분... 이제부터 나도 같이 던질까 아니면 노력이라도 해볼까 멘탈이...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