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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2개월 전라봉_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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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봄바람처럼 선들선들 불어오는구료 살짝은 질투심을 내비치며 차갑게구는 그대가 지나가는 자리에 꽃을 만개 시키는 그대가 겨우내 잠들었던 생명들을 깨우는 그대가 내 마음에 쌓인 눈을 녹이는 그대가 그대가 내 마음속의 봄인가보오



똥글 싸서 죄삼다 그림이나 그리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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