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르키
언제적 패치로 인하여 정체성을 잃어버린 챔피언 코르키
예전에는 대회에서 무라마나,악의를 통해 진정한 오물폭탄에 대해
깨닫게 해주는데 워낙 인기가 없어 평타에 15% 고정뎀이라는
패치를 진행하지만 아직도 픽률은 1%대를 유지하며 간간히 쵸비 형님이 부르면 뛰어가는 할배가 됐다 그의 모든 스킬은 논타겟인데
이를 보좌해줄 간단한 둔화조차 없어
우리 브실골 친구들이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다
2.니달리
라이엇 퍼리충들의 애완묘 니달리
니달리는 그들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아 사기챔 소리를 들으며
유저들에게 엄청나게 간택을 당하지만
아브실골은 엄두도 내지못하는 특유의 스킬셋과
cc기가 존재하지 않기에 논타겟 스킬을 잘 맞추기가 어려워
파일럿과의 싱크로율이 중요하다고 평가되는 챔피언 중에 하나이다
카이사
하늘아래 카사딘과 라이엇이라는 두 아빠를 둔 챔피언 카이사,
기본적으로 평타 딜러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w의 밸류와 q강화시 미친듯이 나가는 살상용 미세먼지 때문에
칼바람 나락에서도 공허의 지팡이 끼우고
시즈탱크 짓거리를 한다
하지만 지 딸과 밀당을 하는 라이엇 때문에 아쉽게도
cc기를 달고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