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약자는 시청에 주의하셈 참고로 가해자는 차를 100km/h의 속도로 몰았고 이는 1초에 28미터를 가는 속도임 거의 0.2초만에 일어난 사고라고 할 수 있는데 한순간도 아냐 찰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