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자들이 씁... 야 이거 지구 위험할거 같은데? 했을때. A:아, ㅋㅋ 어차피 몇백년 뒤의 일 이라고
2. 날이 ㅈ나 더워지고 있을때 / 씁... 이거 클난거 아니야? A:아, ㅋㅋ 어차피 예전부터 조금씩 그랬었다고
3. 학자가 야, 이거 안된다. 이거 진짜 클났다. 몇백년 뒤가 앞당겨지고 있다고 몇백년 뒤가 아니라 오늘 내일 까지 당겨질수도 있다고 야 이거 진짜 아니야 A:아, ㅋㅋ 근거자료 없죠? 그래서 이 편한거 혼자 포기 하시든가 엌 ㅋㅋ
4. 지구가 진짜 불타고있을때 A:아, 자연발화라고 에어컨 절대 포기 못하지 엌 ㅋㅋ
5. 바위가 녹을때 A:아 ㅋㅋ 저승은 시원하네
6. 땅이 녹아서 저승도 더워질때 A:오 ㅆ바 조진거 같은데?
+근데, 환경 어쩌구 하기엔 이미 너무 더워져서
이게 지구가 태양이랑 가까워져서 그렇다는 썰도 있고, 뭔 적도인가 뭔가의 위치가 바뀌고 있는 중이라는 썰도 있고
에초에 환경 오염 생각하면 중국 공장만 닫고, 나무만 쥰내 심어서 엘프 숲마냥 나무위에서 벌래들이랑 짝짝쿵 하는게 아닌 이상 인간의 노력으로 바뀌는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