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가 남성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남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형평성에 어긋나는 여성정책을 만들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 전반을 검열하려고 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에게 큰 영향이 없었기 때문이다.
피해를 받았던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대충 이런 침묵하는 다수에 대한 원성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