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게 바니걸로 1월 시작
2월
아마 이게 내 인생 첫 모작
3월
이땐 그래도 좀 뭔가 잡아가고 있었음
4월 내가 느낀 가장 큰 방황기
첫그림과 마지막 그림의 차이가 정말 심함
근데 이때부터 아마 조금씩 모작을 시작했을거임
5월
그때의 시작 이때부터 야짤을 그렸음 물론 지금은 안그리지만 그냥 내가 생각해도 이때의 나는 레전드였음 걍 미친놈임
학원에서 하는 모작도 뭔가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음
지금 보니까 진짜 이때는 미친듯이 그렸었네
무슨놈의 그림이 겁나게 많음
암튼 이게 5월 30일자
슬금슬금 모작을 시작했음
이때부터였을거임 모작에 불을 붙이기 시작한게
딱 여기서 근본 없이 6월스타트
뭐.....채색도 시작했고
모작도 열심히 하고
이제는 못 쓰는 포토샵
또또 재활모작
생명수행
명암시작
대충 그 바니걸시리즈
일단 한잔하고
갑자기 급발진 "아 채색 해볼까"에서 비롯된
여기까지가 6월 30일까지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