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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판에서 저평가 당한게 이해가 안가는 선수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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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스트 버스형원딜이라 저평가 당함 그러나 20년도 담원이라는 팀에 단점인 하체를 완벽하게 만들어준 원딜 누가와도 평가절하 할수없는 담원의 마지막 퍼즐임 2.이지훈 밴치딱 이라는 조롱및 CS만 잘먹는 미드 15skt 빨로 과대평가 고평가된 선수라는 이야기가 따라 붙었음 허나 이지훈은 신조차 가리지 못한 황제라는 이야기에 걸맞았던 선수임 당시 15시즌은 아지르의 고점이 미쳣던 시즌에서 15년도 아지르 승률 100%라는 기염을 만든 선수이자 당시 페이커의 피지컬이 미쳤었던겄은 맞으나 당시 페이커의 불완전한 부분인 안정성 관련이 쪼금 있었음 그럴때마다 이지훈이 안정성을 채워줬음 즉 그당시 skt는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를 갖춘 세체미를 두명이나 보유했던 팀이란 타이틀을 만들어준 선수임 3.벵기 말그대로 저평가 그 자체를 당했던 선수다 분탕 방구석 전문가들이 말하길 느그들의 역체정 예가 어떻게 역체정이냐 라고 개소리를 까시는데 이런 놈들은 대회를 1도 모르는놈들이다 벵기선수는 우선 커리어부터 말하자면 롤드컵 3회 msi 1회 lck 5회라는 커리어를 가지고있으며 13년도 대뷔 시즌에는 스프링은 아쉽게 3위를 했지만 써머때 KTB를 상대로 패패승승승을 이끌어내며 팀을 우승시켰고 13월즈때는 말그대로 페이커와 함께 모든 경기를 터트리고 다녔다 13~14윈터 시즌은 노세트 패배 전승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새웠다 비록 14년도는 부진했지만 15년도 cj전에서 팀이 벼랑끝에 몰렸을때 톰톰벵벵벵을 이끌어 내며 팀을 구원해냈다 15년도 월즈는 13년도에 모습을 되찾았었다 16년도 정글캐리 매타때 커버형 정글러라는 인식을 벗어던져 16월즈 4강 결승때 캐리형 정글을 뽑아 팀의 3번째 우승을 만들어줬다 감코로서도 22년 전승우승을 만든 경력이 있다 그리고 이새낀 진짜 ㅂㅅ이다 필자는 롤판에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커리어를 쌓았다는것은 본인의 실력을 입증했다는거라 생각한다 우승한 선수들을 평가절하하고 조롱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생각한다 teemo_happy_cheers_inven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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