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집에서 싸움이 났는데 내용이 아이를 위한것이 맞더라 애를 위해서 싸우는 중인건데 그러면 애를 보고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무서웠는데, 지금 20먹은 지금도 힘들고, 다 내 잘못 같다 생각 하고 그러는데 윗집 애도 그렇게 생각 할거라 생각하니까
뼈가 썩어가는 기분이다.
표현이 썩는다인데, 진짜 뼛속이 시리고, 아픈게 내 뼛 속을 긁는 기분이다.
부모님들께, 아이는 부모님이 싸우면 대부분은 자기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을 해요. 제발, 아이를 봐주세요.
잘못은 따지는게 아닙니다. 누가 선이고 악인지는 부부는 가르면 안되죠. 그저, 실수나. 고쳐야 할 이야기 에서 말아야 하는데 아이 보는 앞에서 그러시나요.
아이는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태어나서 내가 있기 때문에 왜냐면, 싸움의 주제는 아이니까 자신이 이유가 되었다 생각 합니다. 위해서가 아니라 원인이라고 생각 해요. 아이는 그렇게 깊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머리가 좋은것과 판단을 할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부디 아이를 봐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