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앞서 난 여자 ㅈㄴ 좋아함 남녀 갈라치기 아님 지금 나라의 현 실상에 대한 이야기
여시같은 애들이 뭉쳐서 여자들을 커버치는데 우리도 우리끼리 커버쳐야 하지 않겠냐
요즘 사회에서 남자들은 어려서 한남유충(윤x선)
군대가선 사람 죽이는 법 배워오는것(EBS 강사 군대비하사건) 아님 잘 죽었다 라고 애기하고(여시, 워마드 군인 조롱)
심지어는 경찰들도 남자들을 성과로만 보고 짜고 치는 듯한 사건(동탄 경찰서 헬스인 성범죄-아니 시발 이경우는 진짜라고 해도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줬냐?)
그리고 정부기관 마저도 남자를 범죄자 취급함(한국 양성평등교육진흥원-남성은 잠재적 가해자)
범죄가 확정 된 경우 남자의 신상을 터는 일은 남녀 모두 같이 욕하지만 여자는 그래도 신상 터는건 좀 너무하다라는 애기가 나오고
무고죄 형량 올리자고 하면 스윗하신 윗분들이 신고하기 힘든 사회가 되지 않겠음니까 허허
여중대장은 심리치료 받고 있다, 증거 인멸 우려가 있지만 보름 쉬게 해준다, 처벌보단 얼차려를 없애자 심지어 예비역 중장은 '중대장을 구속하지 말라! 구속하면 군대훈련 없어지고 국군은 패망한다, 군사법체계로 처벌해하지 않고 사법체계로 처별한것이 유감이다, 유가족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드려라’ 등의 망언을 내뱉고 있다. 뉴스ㅡ얼차려 사망 유족에 “운명이라 생각하라”…하나회 출신 막말
솔직히 옛날에는 5등시민 이런거 장난으로 받아들였는데 지금은 아닌듯 군에서 꽤나 고위직을 가지고 계셨던 분도 저런 말을 하는데 다른사람들이야 뭐 그냥 군인을 도구로 본다고 생각함
이제는 남녀 좌우 상관없이 남자를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들끼리는 뭉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