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341
간만에 연차 쓰고 고향와서 가족들이랑 점심 먹는데 밖에서 개가 짖길래
뭔개소리고 했는데 하필 아부지 말씀하실때였누..
근데 예전처럼 아프지가 않네 그게 더 아프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