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으면 박고 싶은데다 박아보셈 나도 모르겠다 이젠 그냥 단순혐오가 싫다고 말한거고 법이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한다고 말한거고 아직 해볼만하다고 말한건데 왜이리 싫어하는사람들이 많은지..다 망했다거나 그냥 증오섞인 말을 듣고 싶은건가. 망했다고 자기가 이미 생각하고 그걸 딴사람 입에서 다시한번 확인해서 어쩔건데 다같이 망했다 망했다 축제할거임? 어짜피 살아갈거고 일어설거면 기분좋게 희망차게 반듯하게 일어나면 어디 덧나나. 우리 행복하라고 살잖아 난 너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지한글은 이게 마지막일듯
내심 개추가 찍혔으면 좋긴할것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