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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 사태 보고나서 요즘 참... '갑'쪽이 피해보는 상황이 많아졌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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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부조리를 고소,고발하는 '마음의 편지' - 인성 쓰레기 후임들이 자기 쪼금만 마음에 안들게해도 써재껴서 보내버림. '신병'에서 잘 드러남


학생인권 보장을 위한 체벌금지 -초3이 교감 폭행, 더군다나 그 아이 부모가 적반하장으로 담임 교사 폭행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고 했던가요? 오히려 이런 요소들을 악용하는 사례도 꽤나 많이 보도되고 있으니 이런 것 볼 때마다 내가 '을'로써 해야하는 태도가 어떤건지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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