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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실험실] 리그 오브 레전드 - 분신과 스태틱만 있으면 오공은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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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실험실] 리그 오브 레전드 - 분신과 스태틱만 있으면 오공은 무적이다

입력2024.06.24. 오전 11:56 기사원문 공감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글자 크기 변경 공유하기 리그 오브 레전드 아이템 스태틱의 단검은 적을 처치할 경우 연쇄 번개를 발사하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이에 관련해 재미있는 유저 제보가 도착했다. 오공은 분신 전사를 소환하는데, 해당 분신분 사라질 때 스태틱의 단검이 발동한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적을 처치한 게 아닌데 어째서일까? 제보가 사실인지 실험으로 확인하자.



이승범 기자 (granvias@gamemeca.com)
























'리그 오브 레전드', 토끼에서 영감을 얻은 168번째 챔피언 '오로라' 등장

입력 기사원문 남정석 기자 추천 댓글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168번째 신규 챔피언 '오로라(Aurora)'를 공개했다.

오로라는 'LoL' 세계관 최초로 토끼에서 영감을 얻은 챔피언으로,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중단 및 상단 공격로에서 적을 둔화하고 소규모 교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오로라가 스킬과 기본 공격으로 세 번 피해를 주면 '영혼 방호술'이 발동해 3초 동안 이동 속도와 치유량이 증가한다. 또 보유한 영혼이 늘어날수록 효과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이중 저주(Q)'는 지정한 방향무직자 비상금 대출으로 복수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3금융권 대출고 표식을 남길 수 있다. 스킬을 재사무직자대출용하면 표식을 남대부대출긴 적에게 추가 마법 피해를 준다.높은 기동력도 지니고 있어 지정한 방향으로 뛰어올라 착지 시 투명해지는 '장막 너머로(W)', 뒤로 뛰면서 광역 마법 피해를 주고 적의 속도를 늦추는 '마법의 문(E)'을 활용해 공격을 회피하는 동시에 점프해 아군의 전투 개입에 합류하는 등 공격로 교전에서도 강세를 보인다.궁극기 '세계의 경계(R)'를 통해 강화된 영혼 형태로 변화하고 원형의 파동을 형성한다. 파동을 벗어나려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둔화해 중앙으로 밀어내며, 파동의 끝에서 건너편으로 이동해 궁극기 범위 내 적들을 집중 공격할 수 있다.라이엇게임즈 써니 판디타 리드 콘셉트 아티스트는 "오로라가 'LoL' 세계관의 바스타야 종족 챔피언과 다른 독특한 콘셉트를 지니길 원했다"며 "토끼의 귀여움과 프렐요드 지역의 디자인, 언어 등을 접목한 신비로운 전투형 암살자 및 마법사 챔피언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오로라는 우선 26일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 체험할 수 있고, 7월 18일 라이브 서버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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