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1,310
직접 클템님을 영접하지는 못했지만 클템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일 쓰레기같은 곳에서 대현우 크게 외치고 왔네요 지금도 제 몸에 클템님의 기운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