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는 중3임한 5~6년 다녔는데 좋은 기억이 딱히없다
교회선생님들이 있는데, 그 선생님들 말 안들으면 쥰내쎄게 꼬집음 그것만 하면 "내가 말을 안들었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가는데
목사라는 새키가 예배시간에 폰 했다고 밖으로 끌고 나가서 발 걸어서 넘어뜨린다. 이건 진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감.
여기서 더 개빡치는게 교회선생님들이 나한테 장난치니까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건들지 말라니까 "너가 스트레스 받을질하니까 그러지"이지랄하니까 난 교회에 정이 더 안갈수밖에 없게됨
여기서 "그냥 안가면 되는거 아님?"이럴수 있는데,교회 안간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폰 압수해서 강제로 끌려감.
오늘도 교회가서 폰하다가 존나 혼날예정임
엄마한테 가기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케 말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