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밝히자면 이 글은 페미까는 글이 맞다. 다만, 여성을 까는글이 아니다.
난, 뭐든간에 ㅈ나 크게 묶는걸 싫어한다. 그냥 묶는 것도 싫어하는데 일단, 지금 페미랑 여성이랑 한봉지에 묶여 있으니 일단 그것부터 걸러 내고, 다음으로 넘어가야할 문제 같아서
걸러지기 전까지는 일단 문제를 일으키는 부류 정도는 솔직히 사람 하나하나 찾아가서 정상적인데, 그게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고 들어가있는 애들이랑 그냥 ㅁ친것들이랑 나누고 싶은데, 어려운 상황이라 여기까지는 묶고 가겠다.
자, 일단.
예전에 체식주의자중 누가 개한테 체소만 먹여서 영양 불균형 문제로 개 한마리가 죽었다.
견주한테 왜 애한테 고기 안먹였냐 물으니까
본인은 체소먹어도 괜찮다는 개랑 ㅈ도 관계 없는 말만 지껄였다.
동물보호단체 에서는, 누가 개한테 물리게 생겨서 반격을 했고, 이 과정에서 개가 굶주려 있는 상태라 체력이 많이 부족해서 애가 죽었는데, 주인도 없는 개 죽였다고 개ㅈ랄한 사건도 있었다.
그거 말고도 문제가 많으며, 그런 문제에는 여자 남자 관계 없이 섞여있고, 그것들이 씨부리는 말들이 ㅈ나 답답해 속이 터질거 같다는걸
인터넷에서 자주 봤을것이다.
분명 논리적으로 설명을 했는데, 갑자기 그래서 무고한 동물이 죽는거에 아무런 감정이 없으신건가요? 같은 뚱딴지 같은 말들을 하고, 헛짓을 좀 많이 하는걸 볼수가 있는데
난 저것들이랑 페미랑 다른게 없다고 생각한다.
성별만 여자를 저격했을 뿐이지 문제 만드는 것이나 하는짓이나 다른게 없어보이는데 한국에서 페미가 저 ㅈ랄 하는것 만큼 저 위의 두 ㅁ친것들도 외국가서 페미 만큼 ㅈ랄 한다.
했으면 ㅈ나 미친듯이 했지 덜하진 않는다.
여자랑 ㅈ도 관계가 없는게
내세운것만 여성이지
여성이 할수 있는 일도 안하겠다 하고
일단 까기만 하는데 그걸 같다고 봐야하나 싶다.
누가보면 이중첩자 말이 나올 수준으로 지들 하는짓으로 여성을 까게 만들고있다. 이 씨부럴것들이 하는짓이랑 체식주의자란 이름 내세우는 ㅁ친것들이 같은 체식주의자 까게 만들고 있는 짓이랑 ㅈ나 다른게 안보인다.
동물 환경 보호단체란 이름 쓰는 정신나간 것들이 동물한테 사람대우 해주면서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 짓이나 페미란 것들이 일단 남성 묶어서 ㅈ랄하는거 보면 다른 점이 보이지가 않는다.
난, 이것들을 사이비라 부른다.
사이비 보면, 신이랑 가까워진다.
천국간다. 마음 편해진다.
하는말 보면 뜻과 의미는 항상 좋았다.
다만, 지 반려견 죽어도 사상에 흔들림이 없는 체식주의자나 사람죽어도 동물 하나 살면 문제 없다는 동물보호단체란 것들이나 남자 죽어도 비웃기나 할줄아는 페미란 갓들이나
신 믿는다고 살인 저지르고도 죄책감 못느끼는 사이비나 다른게 없다.
사이비에서 신이 지시했기 때문에 내게는 죄가 없다는 식으로 책임 회피하는 방식이나 체식으로 동물들을 살렸기 때문에, 개 죽어도 호상이다 하는것들이나 동물 살리고 사람 죽었다고 사람이 동물들에게 한 죗값 치웠다고 말하는 것들이나 남자죽었는데 남자이기 때문에, 별 신경도 안쓰는 페미란 것들이나
다른게 뭐가있냐
그냥 사이비다.
여성이 아니라 페미는 걍 사이비다.
그것들은 여자가 아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