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지에 스웨덴은 친구오면 밥안준다는 글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던데 나 8살떄 친구랑 친구집에서 놀다가 무슨이유에서 인지 친구랑 친구엄마랑 셋이서 외출을했는데 뭐 대형마트 같은곳을감 친구엄마는 살거사고 음식코트에 중국집이 있엇음 그떄 친구엄마가 나 짜장면 안사줫어... 친구만 짜장면 사줌 난 친구먹는거 보고만 있엇음 그친구도 어렸기에 왜 oo이는 짜장면 안사줘? 라고 말 안해줫어도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친구엄마는 그러면 안됐잖아.. 좀 사주지 그랬어 20년전에 짜장면 이천원 하던 시절인데 얼마 하지도않는데... 갑자기 서운해지네 우리집은 친구오면 짜장면에 탕수육까지 시켜줬엇는데
저글보고 갑자기 우울한 기억이 떠오름 사람이 충격먹으면 아주 오래된 기억이라도 기억이 나는데 난 그 떄 너무 서운했엇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