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인격적으로 망가뜨리고 존엄성을 절단하기 위한 최적의 무대와 설정을 생각해본 적이 있음 2분만에 생각해냈는데 내가 생각해도 존나 불쾌해서 쓰진 않았음 기억은 남 나는 설정이 안맞아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