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다른 동남아 나라가 한국을 실질적으로 집어삼켜서 소수민족이된 한국인을 한국땅에서 차별하다가 한국땅에선 민족성이 희석되고 그나마 한국 스타일을 잘유지하고 번영할 사람들이 이민가있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 성공해도 해당 나라 사람들의 마음에 목숨이 왔다갔다 할것 같음 유대인처럼 학살당해 끝내 민족성이 없어지지만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