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댓글에 농담 훈훈식?으로
짜식들 롤에만 관심있고 그림엔 관심도 없구만ㅎㅎ 적었더니 글마다 시비거는 애 와서는 시동걸더니 이딴걸로 관심받고 싶냐고 시비걸길래
그런거아니고 농담식으로 쓴건데 왜 시비냐했더니 당연한말 했다는식으로 몇시간 동안 시비걸더라
다른 댓글답장한 사람들한테도 알람이 계속가기도하고 남이 보기엔 그리 느껴질수도 있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나도 옵지가 롤얘기에서 조금 벗어난 커뮤이긴해도 롤이랑 관련없는 그림 올리는거에 대해서 좀 그러기도 하더라.그래서 댓이랑 글에 한번씩 사과했는데 본건지 안본건지 계속 시비걸어서 걍 얘는 아닌것같다싶어서 걍 포기했음
내 글쓴거 보면 가끔씩 댓글 심심하거나 그럴때 댓에 그림올려두는데 이제 안올릴라고함
그거 이후로 그리기도 싫어지고 뻘글 쓰기도 싫어지네 옵지들가면 알림으로 걔한테 시비거는거만 오고 올린글 비추박고 다니고 예전에 올렸던 연애관련글보고서 여친언급하면서 어쩌고하더라. 이런애한테 하도 지쳐서 옵지들어가기 싫어서 옵접할라다가
옵지만한 커뮤 딱히 없는거같아서 접기는 싫고
4년동안 정들었음
아까도 오후에 누구한테 시비걸면서 싸우고있던데
나는 싸울만한 글이나 댓이든 뭐든 전혀 시비 안거는 타입인데 요즘 옵지 무슨말만 해도 꼬투리 잡고 이상한 부분에 시비거는거때문에 힘들어 물타기도 심하고
운영자들도 손놓고 방치해서 분탕충들 늘어나고
옵지 사람도 적어졌네...
마지막으로 신청받은 3개 마지막으로 이제 딱히 자주는 안올릴듯..
근데 이러면 또 와서 시비걸거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