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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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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보다가 이 영상 뜨길래 봤는데 거의 1년 만에 울었다,., . 진짜 어떤 죽음보다 고독사가 암울한데 저 강아지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원래는 똥보면 혐오감이 먼저 드는데 저 배설물들 보니까 강아지의 슬픈 나날의 기억이 스쳐지나가고 너무 안타깝고.... 음 고독사... 그냥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마지막에 가지런히 생을 마무리한 모습 보니깐 말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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