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주문과 룬은 다양하게 가고 있다. 유체화는 활용 잘 못해서 안 들고 텔레포트와 점화를 가는데 요즘 점화를 많이 가지만 할 때마다 텔포가 더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는 룬인데 나는 난입과 콩콩이를 간다. * 난입 : 강한 견제력을 포기하는 대신, 빠른 기동성을 얻겠다. * 콩콩이 소환 : 빠른 기동성을 포기하는 대신, 강한 견제력을 얻겠다. 무슨 룬을 갈 지 고민 된다. 맞짱 쎈 놈들 상대로는 난입이 좋을 때도 있고 원거리 상대로는 콩콩이가 더 좋을 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