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인지 퀴어인지 PC인지 뭐시기인지에 관심이 아예 없으며, 뒤로 넣는 행위는 아예 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게이냐고 하는데 이쁜 여자가 누구든 1도 아무 감정이 없고 무덤덤하고 말도 잘하지만 구마유시나 페이커 같이 내가 좋아하는 얼굴의 잘생긴 남자들을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워지고 심장이 바로 쿵쾅대고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