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약혐 정도의 욕이나 비속어가 있음.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난 내 생각을 전달하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은거임. 논란은 피하고 싶음. 피곤함.
아무튼 메갈이든, 김치녀란 단어 막쓰는 남자든, 한남충이란 단어 막쓰는 여자든....
이딴 극성주의자 새끼들 제외하고 일반 여성들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는 게 내 취지임.
결론부터 말하면 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여성인권이 상대적으로 낮다고는 생각하는데 내가 병신인거임?
(그렇다고 메갈같은 인간들이 깽판칠 정도로 낮다고는 생각 안함.)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앞뒤안재고 무조건 메갈타령하는 인간들도 병신같음.)
(아예 젠더혐오 자체를 싫어함. 씨발 서로 합쳐도 모자랄 판에 왜 쳐 싸우는거임?)
(씨발 이런 말만 하면 꼬추 떼라는 씹새끼들이 많아서 더 빡침.)
사실 인권이란 게 포괄적이어서 어떤 면에서 보면 남성이 낮고 다른 면에서 보면 여성이 낮은 것도 있다고 생각함.
남자 -> [군대?] 좆같지.. 여자도 가라. 못 가면 공익이라도 가라. 공익은 괜찮잖아?(공익비하X)
[역차별?] 여성도서관이랑 여성주차공간 왜 있냐?
여자 -> [출산?] 힘들지.. 생리도 힘들어.. 남자는 싸고 털면 끝.
[범죄위험성?] 범죄 안 나게 100% 막아준다고 누가 장담함? 범죄자들한테 제일 만만한게 여자 노인 아이들인데?
내 기준은 [정치경제사회문화+생물학적 차이] 모든 걸 통틀어 봤을 때 [누가 더 살기 편한가?]였음.
나도 남자입장에서 불만인 거 많지만 역지사지로 '내가 여자라면 어떤 불만이 들까?'를 생각해봤음.
아무튼 여성보다는 남성이 좀 더 살기 좋은 사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좀 더 배려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듦.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가 궁금함.
사례나 이유를 들면 논란이 될 수 있으니 최대한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음... 결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