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366
예전에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너무 사소한 이유로 성급하게 손절을 해버린게 아닐까.. 그때 당시엔 마음이 너무 식어버렸었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까 내가 너무했나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