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초가스에 이어 시비르를 제 입맛대로 리메이크 해보았습니다.
시비르의 튕기는 부메랑의 메커니즘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튕기는 부메랑이 계속 해서 지속 되는게 아닌 점이 아쉬웠는데 그 부분을 리메이크했고, 보조 원딜 보다는 더욱더 사냥꾼의 느낌이 더욱더 강하게 느껴지는 스킬들의 첨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메랑의 매력인 돌아오는 투사체를 이용하여
아펠리오스 처럼 자신에게 다시 돌아와야 사용 가능한 반월검처럼
시비르에게 다시 돌아와야 사용 가능한 스킬도 만들어 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 튕기는 부메랑
기본 공격이 400거리 안에 있는 적에게
2+(치명타확률의[150%])번 튕겨져 나갑니다.(최대10번)
(적중 당하지 않은 적 챔피언>적중 당하지 않은 적> 이미 적중 당한 적 챔피언)
튕겨져 나간 부메랑은 (피해량의[80%])만큼 피해가 감소하고, 적중할 때 마다 피해량이 5%씩 감소하며 최대 (피해량의[40%])까지 피해량이 감소합니다.
체력이 9%이하인 미니언을 처형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Q: 부메랑 검 (0)초/(7)초
시비르가 십자날 검을 던져서 관통하는 모든 적에게
20+(총 공격력의[110%])+(치명타확률의[50%])의 물리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은 시비르에게 돌아왔을 때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 됩니다.) (만약 십자날 검이 시비르에게 되돌아 오지 않았다면 (7)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
(돌아올 때 십자날 검의 속도는 공격속도에 비례합니다.) (공격속도가 (1.76%)를 넘길때 최대 속도(1700)가 됩니다.)
피해 (20/35/50/65/80)
마나 소모 (75/80/85/90/9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W: 주문 방어막 (22/21/20/19/18)초
시비르가 2초간 주문 방어막을 만들어 적의 스킬을 막아냅니다.
적의 스킬을 방어하는 데 성공하면 시비르가
체력을 20+(추가 공격력의[75%])만큼 회복하고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가 50 늘어납니다.
회복량 (20/30/40/50/60)
계수 (75/77.5/80/82.5/85)
사거리 증가 (50/75/100/125/150)
마나 소모 (5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 전장의 부름 (110)초
기본 지속 효과: 기본 공격시 (E: 전장의 부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사용시: 9초 동안 시비르와 가장 가까운 아군 하나의 이동속도가 10%증가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1/1.5/1.5/2)
이동 속도 증가 (10/13/16/19/22)
마나 소모 (7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 사냥꾼의 사냥터 (120/110/100)초
기본 지속 효과: 기본 공격시 마나를 5 회복합니다.
사용시: 10초 동안 일정 범위 안에 시비르의 사냥터를 짓습니다. 시비르는 사냥터 안의 적 챔피언에 대한 절대시야를 얻고, 사냥터 안의 적들은 20%둔화됩니다. (사냥터 안을 벗어난 적 챔피언은 100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사냥터 안에서 시비르는 20%의 공격속도, 8%의 생명력 흡수, 20의 추가 공격력, 25의 추가 사거리를 얻고, (E: 전장의 부름)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즉시 초기화 합니다.
마나 회복 (5/7.5/10) 둔화 (20/25/30) 공격속도 (20/30/40) 생명력 흡수 (8/10/12) 추가 공격력 (20/25/30) 추가 사거리 (25/50/75) 벗어난 적 챔피언 피해 (100/150/200) 사냥터 범위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