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임. 물론 그러한 걸 당하지 않기 위해서 '폭력'의 힘을 가지고 휘두르는 세력도 존재하긴 하지만 그러한 세력마저 '폭력'으로 무너지기에 권력자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바로 '폭력'인거임. 그러니 현재 민주주의 사회 속 부패한 권력자들은 '폭력으론 모든걸 해결할 수 없다'라고 외치기도 하며 법 또한 범죄자가 자신을 덮치려고 해도 자신 방어를 위해 폭력을 행사하면 쌍방폭행 혹은 더더욱 상해를 입혔을땐 오히려 방어자가 가해자가 되도록 법을 개같이 만든 이유도 사실은 자신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폭력'의 영향력을 최대한 축소시키려고 하는거임. 여론 돌리기, 평화적 시위, 댓글에서 수많은 비판들 이것들이 전부 다 사실은 정치인을 향한 '폭력'을 행사할 만큼의 분노를 그나마 덜어내는 수단인거임. 그렇다고 폭력을 행사하는게 맞는거냐 그건 아님.폭동이라던지 쿠데타 같은 폭력행사는 정치인 뿐만 아니라 주변 무고한 시민들에게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확실히 그건 자폭임. ㅈ같은 정치인 안생기게 하려면 적어도 빡치면 니들 ㅈ되는거다라는 경각심을 정치인들 대가리에 박아 놓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임. 정치인 또한 사람임. 자신들이 뽑히기 위해선 선거날만큼은 국민들한테 잘보여야 함. 그 말은 즉슨 투표에 활발히 참여하는 사람들 말만 잘 쳐들을까 말까인 놈들임. 그러다보니 보수 진보로 갈라치기 하는 똥팔육 노인네들 대부분이 투표를 하니 선거 광고도 정치도 존나 노인네들 취향대로 하는거임. 보수진영은 존나 굽신대면서 경제를 살리려 하질 않나 진보진영은 존나 감성팔이에 쳐박혀서 독립운동가 업적 팔아가지고 지들 여론에 유리하게 돌리질 않나, 둘다 ㅈ병신들임. 이성적이고 감성적이고 뭐고 대한민국을 살리고자 하는 애국심 따위 ㅈ도 없고 둘다 다른나라에 잘보일려고 계속 갈라치기만 해댐. 그런 쓰레기 새끼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게 바로 갈라치기에 싫증이나 개빡쳐 횃불들고 정치인 잡으려고 국회로 찾아가는 극대노한 대한민국 국민들임. 정치인이라는 탈을 쓴 쓰레기 새끼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건 서민들의 터진 분노로부터 나오는 폭력임. 경찰이 아무리 진압하려해도 전두환때처럼 계엄령 선포 안하는 이상 그렇게 나오면 사실상 막을 수 있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