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좀 느려진 것 같아서 포멧하려고 했는데 퀵 기사를 보낼테니 기사님에게 컴퓨터를 맡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포멧 다 받고 컴퓨터를 받았는데 컴퓨터가 부팅만되고 화면은 들어오질 않네요 ..
그래서 위 증상을 업체에 말했더니 화를 막 내면서 이제는 욕까지 하네요 "개~~야 내가 사과를 왜해", "씨~롬아 ~~~, 등의 욕을 하네요 그래서 가족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고쳐달라고 해도 무시를 하네요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 http://nh.pcnara.net/ 논현동 컴퓨터수리 업체 주소입니다..
에이리언 웨어 350만원짜리 컴퓨터인데 ..... 하 행여나 다시 보내라 고쳐주겠다 한다고 하더라도 찝찝한데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