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운동하고 다녀와서 로비에서 엘베 기다리는데
20몇층까지 간거임
너무 힘들어서 잠깐 누워있어야지 하고 바닥에 드러누웠는데
시간 계산 못해서 갑자기 문열리고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여자애 하나랑 그애 엄마로 보이는 아주머니 + 개까지 등장
그냥 누워있던것도 아니고 탈진해서 시발 대자로 누워있는데
나보자마자 여자애는 실실 쪼개고
아주머니는 빨리가자고 재촉하는데 본인도 웃고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개새끼까지 왈왈 짖는데 진짜...,...
하......
...
인생좆같다......